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새 CI가 '2026 독일 디자인 어워드' **우수 커뮤니케이션 디자인(CI) 부문 위너(Winner)**로 선정되어 수상했습니다. GDA 심사위원단은 플레디스 CI에 대해 "아티스트 퍼포먼스의 맥박을 시각적으로 해석한 브랜드 코어 메시지와 디자인 언어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으며, 타이포그래피·색채·모듈 구성의 조합이 일관적이고 기억에 남는 정체성을 구축했다고 호평했습니다. 플레디스 측은 CI가 '퍼포먼스가 곧 박동이 된다(Performance becomes Pulse)'는 슬로건을 시각화한 것으로, 곡선형의 'Ple'과 직선형의 'dis'를 조합해 리듬감과 생동감을 표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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